너무나 와 닿았던 명언 중 하나입니다. 디자이너는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며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나는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나의 과제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번 과제를 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 남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라는 생각이 나에게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Alexey Brodovitch의 말처럼 먼저 나를 놀랍게 만들며 감동을 주는 일을 하고 작품을 만들자는 생각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쉽게 쉽게 가자.” 문제가 안 풀릴 때 자주 하는 말입니다.
창의력은 어느 날 갑자기 번개를 맞고 나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통해 서서히,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왜 남들이 먼저 하지 않았겠는가?’
- James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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